드디어 저도 여기에 함 올려보는군요. ^^
누나디카 뺏어서 어제 처음 찍어봤습니다. 그전에!
훗~ 전원을 못켜서 누나에게 헬프를~~~
훗~ 열심히 찍었는데 찍은거 확인을 할줄 몰라서 헬프를~~~
훗~ 그렇습니다. 이건 마우스가 아닙니다. 버튼을 클릭했더니만 하나도 안찍혔더군요.
느낄때까지 꾹 눌려습니다... --;.. 결국 다시 찍었단 소리... --;...
내공이 부족한게 아니고 아예없기 때문에 사진이 깨끗하지 못합니다.
삐딱한 각도로 본 전체모습 입니다.
그동안 잘쓰던 크리스 7채널과 소니 앰프를 눈독들이던 친구에게 팔고,
2년간 모은돈 합해서 겨우 꾸민 시스템입니다.
하다보니 자꾸 예상했던 것 보다 비싼걸로 눈이가서 힘들었습니다.
원래 생각했었던건 크리스사의 바이렉스와 100만원 이하의 TR 인티였는데...^^
옆모습 오른쪽입니다.
여기에 핵심들이 모여있습니다.
JMLab 907BE, Terra TI-88, NAD C521BEE, Agora Acoustics...
CDP 는 좀 있다 TCXO 개조할 예정입니다. ^^
참고로 스탠드 뒤에 살짝 보이는건 [강장백세주 병] 입니다.
누구신가의 시스템사진을 보니 스피커 뒤에 맥주(?)병이 있길래 더 비싼놈으로...^^;
옆모습 왼쪽입니다.
드디어 기타등등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APC UPS, 케이블모뎀, IP공유기, USB스탠드, 파이오니아DVD-RW, 외장HDD,
HP 4*6 프린터, 삼성 레이저프린터...
가운데 모습입니다.
찍고 보니 너무 길게 찍었군요...--;... 스피커만 없는 전체 정면모습입니다.
LCD랑 메인컴이랑 다운전용 서브컴이고 그 위에 살짝 숨어있는건 스캐너 입니다.
컴터로 간단히 들을때 쓰는 크리에이티브 모니터 M-85D 입니다.
그릴벗기고 찍었습니다.
그 위에 있는건 삼성헤드폰으로 사용빈도 극히 낮습니다.
컴터 주 사용용도 입니다.
엠마 입니다. 요즘 가장 재밌게 보고 있죠 ^^
전 영화보단 애니쪽입니다.
7채널에서 2채널로 내려오게 된 가장 큰 이유중 하나죠.
애니쪽은 다채널이 거의 없어요~!
보너스로 무시무시한 선들입니다.
두대의 컴터선이랑 스피커선등등등... 정리한게 저 모양입니다.
참고로 후루텍멀티탭에 스피커는 와이어월드로 인터선은 이글과 오디오+ 씁니다.
이상 초보의 시스템이였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집에오면 저녁 9시 일요일도 일을 돌아가며 하기에 어디가서
들어보고 할 시간적여유가 없어서 주로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정했습니다.
어떻게 잘 마무리가 되었는진 모르겠지만 요놈들이랑 오래동안 같이 할 생각입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우리 프치코님의 한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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