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진 입니다.
2년정도 이방에서 오됴를 해서 그런지 제게는 더더말고 덜도말고 딱입니다.
앰프는 이것저것 참 많이도 사용해봤습니다.
스피커빼고 전부 내보내니 350이 모였습니다.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나드 S300 대신 100/200을 들였습니다.
큰맘먹고 리버맨발란스도 하나구입해서 연결했는데...대만족입니다.
소리요? ..ㅎㅎ
지금 저가 티악 사용중인데 전에 잠시 들였던 7007의 답답함보단 제게는 더좋게 들립니다.7007도 좋은기기겠지만 제게는 맞지않았습니다.
CDP는 아직도 물색중입니다.
스피커도 7NT만 하려고 했는데 0.1mm의 기스도 없는 신품같은 퀘이샤를 하나 들였습니다.저음은 좀 약한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이놈에게줄 스텐드도 아직 구하지 못했군요.
랙에 채워진 모습이네요.두꺼운 cdp가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ps> cdp나 스텐드 판매하실분 연락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