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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전] 저를 거쳐간 고만고만한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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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9 17:3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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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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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전] 저를 거쳐간 고만고만한것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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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환 [가입일자 : 2000-08-2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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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차원에서 한번 뒤돌아봤습니다.
턴 SL-Q2. 지금까지 질긴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데크는 온쿄껀데 사기당한거...아래 시커먼넘들은 산순이 2101 A,B
참 좋게 들었던... 보스101과 야마하 CDX-396, 베스트셀러 AA-40
사이좋게... 보스101과 제비알CONTROL-1X
궤짝 제비알 4410을 들이고.
집에있던 암펙스 풀레인지를 살리지 못하고 들였습니다.
역시 살아남은 SL-Q2와 장덕수디스커버리.
장덕수 밑의 나드 CDP. 전 이런 플라스틱 장난감 같은 디자인 좋아합니다.
나드321BEE. 사실 2대째 들이는것이었지요. 마래는 아캄62T. 옆에 살짝 켐브리지P500이 보입니다. 320BEE의 프리아웃을 받기위하야.
P500옆에 자리잡은 크릭 OBH-8
지금도 생각나는, 이사가기 전의 전용룸.. 다 그만저만한 넘들이지만 애착이 갑니다.
잠깐 가지고 있었던 소니 X5000. 금장인데도 좋아하는 디자인 입니다.
뛰어난 실력을 보여줬던 알레시스 RA-100파워앰프
뛰어났지만 스튜디오 작업용이라는 태생적 한계로 너무나 심심하기짝이없다는 이유로 방출... 완전새거였는데..
잠시 들어와있던 뮤피 A-1X.
제취향에는 영...였습니다. 밑에 살짝 XB-770이.
로텔 RA-02와 소니 XB-770. 아주 마음에 드는 가격과 생김새. 소리였습니다.
잠시 테스트중이었던 풍악 초호기와 린. 소스는 거실에서 소임을 다하던 소니DVDP.
이사 온 후. 궤짝은 4312로 교체.
순전히 디자인상의 이유로(금장!!!!!!금장싫어요) 바로 내침당한 마란츠PM-19.
770 이후로 들어온 XB-780. 불만없습니다.
고물 파이오냐SX-580
이 외에더 기억안나는 저가형기기들, 최소한의 AV기기들이 스치듯 지나갔더군요.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술한잔하면서 되세겨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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