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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자리를 비운 틈을타 치른 거사..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05-05-16 00:24:07
추천수 0
조회수   2,865

제목

아내가 자리를 비운 틈을타 치른 거사..

글쓴이

양정식 [가입일자 : 2001-02-08]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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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집을 나갔습니다.


약 10일간..


장모님 생신겸 나들이겸..아이를 들러업고 처가로 향한틈을타 그동안 미루어 왔던


작업을 마쳤습니다.*^^*











지인의 도움으로 완성된 스텐드 입니다.


스피커는 이번에 새로들인 북셀프(?) 스피커 L-300 입니다.


게인적으로 청취자와의 높이를 중요하는터라5일간 높이를 조정하느라 쌩쑈(?)를


했답니다.








하부에 바퀴도 달아주고..








잠시 현상의 상태..








스텐드 내부에 채울 모래 입니다.








합판으로 모래의 움직임을 고정시키고..








나머지 한쪽 스텐드에도 모래를 채우고..








합판위에 카펫 설치








드뎌..완성!





스피커가 나이를 먹은지라.. 광내는데 꼬박 일주일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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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le590@empal.com 2005-05-16 00:38:25
답글

몰래하는게 무지하게 재밋고 스릴넘치죠~~...훌륭한 노가다하셨습니다....^^

최현철 2005-05-16 04:29:38
답글

헉..대단한 정성이시네요.. 정말 L300 아주 좋겟습니다... ^^

김부자 2005-05-16 13:08:14
답글

스피커도 엄청크고 스텐드도 엄청 크네요..스텐드 밑의 바퀴는 참 좋은 생각이네요..^^;

김용진 2005-05-16 23:04:22
답글

멋지네요..300 듬직하죠..

최용호 2005-05-17 12:45:22
답글

정성이 많이 들어간 스탠드가 참 듬직해보입니다. 스피커도 멋있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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