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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나가기로한 kef 104/2가 안나가고 제곁에 있겠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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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5 17:4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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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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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나가기로한 kef 104/2가 안나가고 제곁에 있겠다네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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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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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유기식입니다.
아이디 빌려쓰는 것두 죄송해서 마눌이름으로 재가입했습니다...편법
아시는 분은 아실 제 동생이 만들어준 아이콘과 최지숙이란 이름이 저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kef104/2를 가져가기로한 임선생님이 일단은 저희 집에 놓고 가시기로 하였습니다.
예약과 동시에 장터에 내놓은 것을 후회하였는데, 즐거운 이야기와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생존을 위한 기념샷입니다.
변덕스런 악마의 유혹 내지는 이웃의 막강한 항의가 들어오면 어찌될지 모를 케프의 운명이지만 .....
즐거운 휴일 저녁이 되시길...
임선생님..아 잊을 뻔 했는데....6월 10일경에 꼭 연락드리고 찾아뵙고 tsp-1을 빌려오겠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들어보고 싶어하는 국산 명기인데...저한테 빌려주신다니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명함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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