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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나가기로한 kef 104/2가 안나가고 제곁에 있겠다네요.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05-05-15 17:49:20
추천수 0
조회수   2,101

제목

오늘 집나가기로한 kef 104/2가 안나가고 제곁에 있겠다네요.

글쓴이

최지숙 [가입일자 : ]
내용
수원의 유기식입니다.





아이디 빌려쓰는 것두 죄송해서 마눌이름으로 재가입했습니다...편법





아시는 분은 아실 제 동생이 만들어준 아이콘과 최지숙이란 이름이 저를 의미한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kef104/2를 가져가기로한 임선생님이 일단은 저희 집에 놓고 가시기로 하였습니다.


예약과 동시에 장터에 내놓은 것을 후회하였는데, 즐거운 이야기와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생존을 위한 기념샷입니다.





변덕스런 악마의 유혹 내지는 이웃의 막강한 항의가 들어오면 어찌될지 모를 케프의 운명이지만 .....





즐거운 휴일 저녁이 되시길...














임선생님..아 잊을 뻔 했는데....6월 10일경에 꼭 연락드리고 찾아뵙고 tsp-1을 빌려오겠습니다. 누구나 한번은 들어보고 싶어하는 국산 명기인데...저한테 빌려주신다니 감사히 잘 쓰겠습니다. 명함 잘 보관해 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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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ossuk@naver.com 2005-05-15 17:59:26
답글

2차로 예약주신 분께는 죄송합니다. 난중에 기회가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고정철 2005-05-15 19:30:19
답글

안녕하세요 유기식님^^<br />
몇 일전, 댁에서 들어본 프로악 1sc와 케프 104/2는 정말 인상깊은 소리였습니다.^^<br />
케프 104/2. 그때에도 많이 아쉬워하시더니 결국 남아있게 되었네요. ㅎㅎ<br />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몇 일전에 들어보았던 소리가 떠올라 심히 괴롭(?)습니다. ㅠ_ㅠ

giossuk@naver.com 2005-05-15 19:51:05
답글

괴로워 마십시오... 아직 좋은 오디오를 사용할 시간과 기회가 무지하게 많잖습니까?<br />
제가 보기에는 잠시 휴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디오쟁이의 철칙중 하나가 남의 오디오는 절대 듣지 않는다......그날 가시고 나서 괜히 들려드렸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 좋은 기기는 셀 수 없이 많지만 내것이 최곱니다.

고정철 2005-05-15 19:54:52
답글

하하^^ 별말씀을요~ <br />
그저 즐거운 시간이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김부자 2005-05-15 22:24:47
답글

누군가 했습니다.ㅎㅎ 멋진 모습입니다.<br />
근데 기식님 앰프 스피커만 업글 마시고 사진기도 업글 하세욧..^^<br />

giossuk@naver.com 2005-05-15 22:41:39
답글

저희 집에 카메라는 휴대폰에 달린 것 2개하고 10여년전에 산 케녹스 자동카메라가 있죠..요즘은 디카들 번쩍일때 자동 필름 카메라 꺼내서 사진 찍기 민망스럽기까지 하더군요. 지난 번 벗꽃 구경가서 사진 찍다가....but, 카메라에 관심이 안가니 어찌하겠습니까? 저희 신혼집 tv가 구닥다리 평면 29인치입니다. 아버지도 화질운운하시며 디지탈tv로 보시는데 전 이상하게 비쥬얼에는 관심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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