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과 스피커 앰프등이 보입니다.
오디오를 가까이 찍어봤습니다.
소스기기는 소니 dvp ns500v를 사용합니다. CD, SACD, DVD를 보고 들을수 있습니다.
코드 프리가 안된점과 프로그래시브스캔이 지원 안하는거 빼곤 만족스럽습니다.
프리엠프1은 카버사의 c-2입니다. 포노단이 좋다는데 아직 시도 안해봤습니다.
프리엠프2는 모나키 DAC겸 라인프리인 M22C입니다.
파워엠프는 오디오인 드림 공제품인 CF2001이구요
스피커는 사운드포럼에서 제작된 로돌포입니다.
고가의 현대유닛을 써서 그런지 몰라도 올라운드 플레이어입니다.
음악, 영화 둘 다 좋고 장르를 안가리며 모두 일정수준 이상을 들려줍니다.
다만 프리, DAC와 그리 잘 맞지 않아 조금 고민중입니다.
음반과 디비디들 입니다. 7-8년 클래식 위주로 들었는데 요즘은 재즈로
외도를 꿈꾸는데 마침 스피커가 재즈와 잘 맞는 편이라 마음이 더욱 달아오르네요..
오디오 반대편의 모습입니다. 피씨용으로 산수이 인티와 AR스피커를 연결하였습니다.
프로젝터는 Optoma H31이란 DLP 프로젝터인데 투자한 금액에 비해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업그레이드를 좀 더 하고싶은데 공간이 좁아 업그레이드 해도 체감 효과가
그리 크지 않을꺼 같아 그냥 출가하기 전까지 현재에 만족하며 지내려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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