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들 정리편~~뽐뿌는 없으니 안심하시길~~
2003-01-07 이 지방 처음 올라와서 처음 와싸다를 접하고 조던M을 접했습니다.참 오디오아 이런거구나..원룸에 설치한다고 얼마나 고생했던지..디카 수준도 막샷이었고..
2003-02 AAD ITS-300시리즈 이벤트에 당첨되어 사용기도 올렸죠..
2003-02-14 조던 XL에 뽐뿌받아 공구에 참가해서 구해서 av도 하고,그 유명한 미션 780도 들여 여성보컬이 취향에 맞다는 사실을 알게된 시절..
2003-04-19 그런면서 처음 쿼드11L이 나왔죠..바로 메뚝한 시절..
장덕수 앰프가 유행이었고..
따로 서브 만든다고 비파도 들였었고...채널마스터 진공관을 처음 접했죠.
50년이라는 세월을 박스안에서 잠자다 처음 개봉되어 저의 귀를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2003-04-25 그런면서 다인 뽐뿌에 힘입어 다인도 들였지만 제 취향과는 멀었었죠..
2003-07-11 그러면서 AV뽐뿌 받아 스피커 다 갈아치우고 플젝까지.
AV용으로- 와피데일(Wharfedale) 스피커 Pacific Evolution EVO-40와 + EVO센터
하이파이용으로- KEF Q65.2 스피커를 플젝은- 파나소닉 PT-AE300
와싸다 최초 쇼파 사용기까지 썼던 그의자..기억나시나요?..^^
2003-10-04 그러면서 완전히 av쪽으로 전향하면서 야마하 az-1을 구입..그당시 엄청 비쌌던 기억이..
12.2 채널한다고 잘쓰던 스피커 방출하고 싸구려로 도배~
2003-10-11 결국 다 정리하고 막귀에서 돈먹는 귀로 바뀌는 순간..
2003-10-29 60인치 LCD 프로젝션TV로 바꾸고 미친짓 시작..
2003-12-06 앰피온 아르곤으로 하이파이 같은 하이파이 시작~
2003-12-06 스캔스픽으로 av도배하던 시절..거함금 센터에 유닛가격만 해도 만만 하지 않는...ㅡ,.ㅡ..돈 붓는 소리~
2003-12-14 맥킨토시 앰프로 하이파이 종결한듯 했으나...
2003-12-31 다시 리비도로 앰프 변경..역시 돈질..음냐..지금생각하면 얼마나 아까운지..
2004-02-03 HIFI용으로 usher스피커 x-719 를 들이고 플젝은 그당시 파나소닉 500으로 변경..
앰프도 다 바꾸고..실용노선으로..
2004 알파로 잠시 갔다가...
그리고 2005년 현재...다행히 또다른 취미로 업글 바꿈질 없어졌음.
중간중간 빠진것도 엄청 많지만...델타도 빠졌군요.
현재 다시 x719와 팬토스와 서브용 스피커와 기타 등등으로 오됴는 정착..
휴~~와싸다 알게 되면서 세월이 많이 흘렸네요..다시보니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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