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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그레이드 시작(신트라 골드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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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6 23:3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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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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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그레이드 시작(신트라 골드를 중심으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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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가입일자 : 2000-10-07]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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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핔을 달리 로얄셉터에서 로이드 신트라 골드로 바꾸면서 기기 옆그레이드를 단행하였습니다.
이놈의 신트라 골드가 에이징이 아직도 들되서 뻑뻑합니다.
교향곡 신나게 울려주고 있습니다.
네임 네이트3를 팔아치우고 가져온 프롤로그 200i입니다.
프리부 업그레이드는 안돼있고 바이패스는 추가되어 있는 모델입니다.
살때부터 문제가 있어 어제 민경찬님 사무실에 가서 수리를 받았는데, 아직 문제가 좀 있습니다.
시간 날때 다시 가서 싸악 고쳐와야겠습니다.
TCD-1을 내치고 소니 XA3ES가 들어왔습니다.
XA3ES - 5ES - 7ES로 이어지는 XA시리즈의 막내입니다.
장터에서 엄청난 경쟁을 물리치고 가져왔는데 프롤로그와의 매칭은 별루입니다.
조만간 방출될 것 같습니다.
인터케이블을 바꿔봤습니다.
기존의 것은 오디오플러스 말러이고 새로 들인 놈은 XLO Ultra 1입니다.
예전에 들었던 시그너처 1.1 비슷한 소리가 납니다. ^^* (그럼 정말 좋겠죠.)
말러를 팔까 생각중인데 워낙 애장기다보니 아직 내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스피커케이블은 블랙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란히 새우니 같은 검둥이들이라고 좋아라하는 것 같습니다. ^^*
미니동상은 심수근님댁에서 업어온 것입니다.
뭔가 깔끔하지 못한 인상을 주는 전체 전경입니다.
오른쪽 구석에 보이는 것은 네이처2500입니다.
스피커 스탠드는 미션 스탠스를 옆으로 돌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 스핔 에이징 탓인지, 소니가 문제인지, 프롤로그가 문제인지 좀 소리가 소란스럽습니다.
2%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메꿔야될 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시디피 바꾸고 열심히 스핔 에이징 시켜야겠습니다.
프롤로그는 워낙 싸게 사서 잘 고쳐서 오래 사용하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DG의 Originals 시리즈입니다.
최근에도 아르헤리히판을 두장 추가했습니다.
너무나 쏠쏠한 명반들을 커플링시키고 또 미드프라이스로 살 수 있어 기쁨 두배입니다.
미켈란젤리가 연주한 드뷔시 전주곡이 최근에 추가되어 그것도 구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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