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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갖고싶었던 컨피던스5이군요 신형인가요?<br />
들이려다가 그때 당시 자금사정이 안좋아서리..지금은 다른놈을 쓰고있지만<br />
갖고시퍼라..혹시 방출하시려고?..

탐나는 기둥 4개가 있군요 ㅠ.ㅠ

두개는 제가 자작한건데요. ㅎㅎ (최용호님이 반응하실줄 알았습니다. ^^) <br />
두개는 창고에 얌전히 재워놨고 이상읍다는걸 보여드리려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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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법 오래가리라 생각합니다. 백경훈님. ^^;<br />
실은 제가 구하는 시점에서 비슷하게 구하는 글을 올리셨지요. 개인적으로 마음에<br />
아주 흡족하게 들기도 하고 저야 메인시스템은 3년에 한번이나 업글할까 말까하는<br />
편이라서..^^;

7.1이네요..아후..부러워라

승원님은 올여름도 쓰레솔트 난로와 함께.. ^__^

나가는 문이 안 보이네요. ;;

저거 내놓고 나면 대안이 읍서요..--; 사실 예전에 플리니우스 250mk4를 물려봤기에 충분히 가늠은 했지만 어젯밤에 플리니우스 빠워들고 물려본 결론이....--;; 해서 올 여름도 쓰레숄드 위에 계란 후라이 해먹어야죠.. 흐흐...^^ (A클라스 빠워의 숙명인걸 어쩌겄어요.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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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 찾기입니다. 분명 사진 속에는 문이 존재하지요.. 씨익~ ^^

앗 그러셨군요..저는 그때 돈이 있는데 딴데 묶여서 구입 기회를 놓쳤습니다.<br />
힛..지금은 에이리얼 쓰고 있습니다..<br />
3년후에 바꿔 듣기 할까요? ^^<br />
건강하세요 승원님~

전 왜그렇게 양쪽 벽면이 부러울까요^^ 탐납니다. 으흐흐~

석고 바른 회벽인데요. ^^(썰렁~)

이방은 왜 문이없어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