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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변한것은 없지만 간만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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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2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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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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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변한것은 없지만 간만에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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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호 [가입일자 : 2001-04-28]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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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바꿈질 하는 재미로 오디오생활을 했는데..아날로그를 시작한후로는
아무생각없이 lp판 모으는 재미로 삽니다. ^^
별 정리하지않고 사는 모습은 이렇습니다. ^^;;
수동형스크린을 절반정도 올리는것이 제방에서는 음악듣기에 가장 좋더군요.
변함없는 HIFI는 다인스페셜25, AV는 JBL S2500,S1500,E250P우퍼,HT1F(리어,프론트이펙트),HT4H.
한동안 재미있었던 케이블놀이도 이제는 조금 잠잠합니다. ^^;;
하클에서 공구한 하이파이프리즘으로 케이블을 받쳐놓았습니다.
요즘 거의 놀고있는 av 기기들...
센터는 묵케이블911모노블록, 프론트는 HTM200 브릿지로 구동합니다.
HTM200은 약간 문제가 있는데..as받기도 어렵고..대충 때려가면서 사용합니다..ㅡㅡ;
들어본지 한참된 침묵의 리어센터스피커... ㅡ.ㅡ
아날로그 시작하면서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 ^^
뒤프레의 첼로연주를 좋아하는데.. EMI 첼로협주곡 3장 박스셑을 큰맘먹고 구했습니다.
보이면 집어오는 린다론스타트..
old pop의 두 여인...도리스데이,코니프란시스, 그리고 아픈추억이 있는 멜라니서프카의 노래들..ㅠ.ㅠ
요새 뜸한 시디와 매일 늘어나는 LP들.. LP장은 방에 놓을곳이 없어서 문앞에..
LP장은 옥션에서 적당한 크기의 5단 책장을 찾아서 쓰고있습니다.. 튼튼하고 저렴하고 아주 마음에 듭니다. ^^
옆면의 모습입니다.. 책장의 깊이가 깊어서 LP수납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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