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를 작년에 분실한 관계로 ㅠ.ㅠ 핸폰사진으로





루나의 위용을 뽑아봅니다~^-^











제 자취방 전경입니다 사진이 어둡게 나왔네요





밝히면 아시죠...? 노이즈 엄청 껴서 걍 직었습니다





오른편엔 제 방이 건조해서 가습기 들였습니다^^














루나입니다^^ 얼마전 스탠드 세워주고 케이블 오늘 바꿔줬더니





더더욱 가진 실력을 뽐내더군요~*











온쿄-696과 마란츠 7300입니다 온쿄와 마란츠의 부드러운 성향을





고려해서 인터는 파노라마를 선택했습니다 역시 은선이라 그런지





대역폭도 넓고 고음이 특히 깔끔하네요!!





위에는 4000원 주고 산 시디꽂이와 좌측에 바이올린 우측에...





플룻...? 인지 뭔지는 잘 모르는^^;; 부는게 있습니다





확대해...보면











요로코롬 생겼네요^^ 근처 롯X마트가서 2개 가져왔는데...아직 2종류가





더 남아서 전면을 4가지 악기로 채우려 합니다 4악기가...혹시





사중주할 때 쓰이는 악기이려나요?ㅋㅋ





오늘 다시 스탠드안을 휘젓고 충진재 꽉~꽉~~* 채워줘서 그런건지





케이블을 교체해서 그런건지 저음이 너무 달라졌네요^^*





덕트를 아~~주 살짝 막아놨는데 벙벙대는 느낌이 80%정도 단단해졌네요





케블라가 이제 조금씩 얼굴 좀 비치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19%는 나머지 시간에 달렸고 1%는 소스에 따른 문제같네요





디카 가져올때까지 참으려다가 밑의 분 릴레이로 저두 올려봅니다^-^





루나 유저분들~ 루나를 사랑하자구요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