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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05-04-29 20:30:19
추천수 1
조회수   2,560

제목

디바

글쓴이

장수익 [가입일자 : ]
내용
삼미 유니트 자작, 이름모를 마샬, 조단와트, AR, 클립쉬 허쉬2, 라스칼라를 거친후 경험한 아포지 스테이지원에 반해서 캘리퍼로 업글했다가 결국은 디바 까지 오고 말았습니다.



뱃가죽을 흔들어 주는 저음과 맑고 찰랑거리는 챔발로 소리는 최고중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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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rho@hotmail.com 2005-04-29 21:35:36
답글

아포지 디바 멋지네요. <br />
한 때 아포지 캘리버 시그니처를 목표로 하다가 <br />
현재는 4344에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

최동욱 2005-04-29 22:09:14
답글

아포지 정전형 스피커의 포스가 느껴지는군요... 역시 무림은 고수가 많은 곳이라는 생각이..^^

isd363@hitel.net 2005-04-29 22:45:40
답글

으~! 이놈을 이런곳에 올려놓으시면 아니~! 됩니다. 이놈도 역시나? 제가 찜~!해논 상태입니다. ^^ 험험~!!

jsi8272@naver.com 2005-04-29 23:34:30
답글

이영민님, 안녕하세요. 사ㄱ꾼들 틈에서 그저 그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살면서 전혀 생각도 못해본 일들만 생겨서 쉽지는 않고, 그건 그렇게 공간이 전보다 조금 커져서 소리가 들을만 합니다.^^

최홍석 2005-04-30 05:09:29
답글

정전형 스피커라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왠지 크기를 보니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할 것 같습니다 ^^ 담에 기회가 되면 꼭 들어보고 싶네요 정전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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