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크라운 460-CSL은 현제는 거의 사용을하지 않습니다. 가끔 낯에 시간이 생길경우 연결하여 주로 땐쓰~ 음악을 들을때 사용하는데 CF-2001MK-II 에 비해서 저음의 질감이 상당히 달라서 크라운과 연결해서 땐쓰~! 음악을 들어보면 그~ 타이트 하면서 다이나믹한 저음은 음향시설이 매우잘된 나이트클럽에서 음악을 듣는듯한? 착각이 들곤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놈의 팬의 소음입니다. 이녀석은 팬의 역활뿐만이 아니라 입력단의 전원에 사용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