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Hi-fi 스피커들을 다 내보내고.....





이곳 저곳 청음하러 다니다....





4312a를 들였습니다.....





첨 들이는 4312라 (4312M을 사용해 봤지만 다소 실망한 탓에.... ) 두근거리는





맘으로 전원에 스위치를 넣코 들어 보았습니다.








[ 분위기 샷 ^^ ]








Diana Krall의 The Boulevard of Broken Dreams ...........





다이나 크랠의 목소리가 속삭이듯이 들리네요.....





호~~~ 정말..... ^^





보컬 정말 탁월하네요..... 머라 표현하기 힘듭니다....





또렷한 보컬이 정말 맘에 드네요....





정말 깨끗한 스피커 양도해주신 김** 회원님께 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녁 웃찾사도 포기하고 4312의 탐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 좀더 가까이 한컷 ]











[ DP에서 공구했던 그래이 매트 액자형 스크린 ]


직접 조립해서 그런지 스크린이 좀 울어서 고민...중입니다... ^^








[ 추억이 깃든 CD 한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