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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터 단자 - 누렇게 뜬 녀석과 새 하얗게 질린 녀석을 얼리다.
AV갤러리 > 상세보기 | 2005-04-21 20:16:35
추천수 1
조회수   1,698

제목

슐터 단자 - 누렇게 뜬 녀석과 새 하얗게 질린 녀석을 얼리다.

글쓴이

채진묵 [가입일자 : 2001-03-03]
내용
파워케이블 제작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슐터사의 IEC 단자 내부 금속부를


금도금과 로듐도금 처리 해 보았습니다.


당연히 극저온 처리도 했습니다.





얼마전에 제작된지 2년정도 지난 파워케이블의 슐터 단자를 열어 보았는데


황동으로 추정되는 금속부의 표면 산화가 상당히 심하더군요.


그래서 내마모성이나 표면 산화 방지에 어느 정도 개선 효과가 있을것 같아서


금도금과 로듐 도금 처리를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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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필기 2005-04-22 08:13:33
답글

노랗게 질린 → 노랗게 뜬 녀석... ㅡㅡ;

최용호 2005-04-22 10:39:33
답글

2년정도 시간이 지나면 표면 산화가 많이 되나요.. 중고로 거래되는 것중에 그정도 시간이 지난것도 많을것같은데..

채진묵 2005-04-22 10:43:45
답글

계속 기기에 꽂아서 사용하던 제품은 차라리 괜찮은데 그냥 방치해둔 제품의 경우 황동 특유의 산화가 발생하더군요. ^^

최용호 2005-04-22 15:27:08
답글

지난번에 벽콘센트 교체할때 보니까.. 7-8년된 것임에도 콘센트내부의 금속부위와 벽내 심선의 색깔이 <br />
새것과 비슷해서 약간은 놀랐는데(세월이 지나도 이렇게 깨끗하다니..)<br />
계속 써서 그런가요 ^^;;;

대구점 2005-04-23 13:38:31
답글

결속이 되어 있던 부분이나 사용하시던 소켓은 괜찮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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