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인가...제일 작은거 샀슴다
뭐..아파트라 밑집을 신경 안슬수가 없더군요.
색상은 월넛이구요.
리버맨제보다 시각적인 만족과 제품마감이 뛰어나네요.
방진 패드위에 슈즈를 받치고 스피커를 올렸습니다.
받치고 나서 찍어보니 뽀다구가 납니다.
스피커는 레가 알야구요.
문제는 사진에서 보시듯이 앰프가 없습니다. 흑..
마란츠 인티 방출한 상태구..풍악이를 기다리는 중인데.
기다림이 기네요 어헤라디야~~
방진패드 받치고 나니 어머님도 기뻐하시더군요.청소할때 편하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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