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관 입문겸 해서 초보의 기기 올려봅니다. ^^;;
처음으로 -_-오됴질하면서 여친에게 칭찬받았습니다. 디자인 이쁘다고 ㅎㅎ
진공관이 장르를 많이 탄다는 생각이 안든 것은 아니지만 궁금증을 해소해보기 위해서는 한번은 들여야 할듯 해서 영입한 놈입니다.
테라오디오의 ti-34입니다.
하지만 들여보니 의외로 장르를 안탄다는 느낌이 ㅡㅡ;;
마에스트로 계열과 같은 파란불빛도 이쁘긴 하지만 나름대로 이것도 매력이 있군요.
찍사의 실력이 떨어져서 불빛이 이쁘게 안나옵니다 ㅡㅡ;
여전히 저의 곁에서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루악 이퀴낙스 입니다.
cdp는 인켈 7080입니다. 개조시에 가변출력을 빼놓았다가 -_-; 볼륨조절의 귀차니즘으로 인해 다시 꼽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