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쉬 레퍼런스 RB-35입니다.
그동안 몇개의 북쉘프들이 책상위를 왔다갔다 했는데 이사하면서 스탠드구해서 달아줬습니다.^^ 그냥 모양은 좀 나네요.
스탠드는 인페소 SSA-650 새걸로 사다가 붙여줬습니다. 원래 인페소로고가 빨간색 아닌가요? 전 은색이던데....
안에 뭘로 좀 채워야겠는데 자갈이라도 사러 조금있다 동네한번 돌아봐야겠네요.
이 스피커에서 맘에 안드는 점이 있다면..왜 전주력모델이었던 RB-3나 RB-5모델보다 전면배플마감이 약간 싸구려틱해졌을까 하는것입니다..그것빼곤 다 좋은데.ㅠ_ㅠ)
아직 줏어온?; 막선 쓰고 있는데 좀 이쁜걸로 달아줘야겠습니다.바이와이어링도 해보구요. 엠프는 로텔 RA-02입니다.
이상하게 장터에서 인기없는 모델이라 그냥 안고 지내야겠죠.ㅎㅎ. 신모델 나와서 가격많이 떨어진줄 알고 친구에게 추천했다가 돌 맞을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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