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시작한지 한5년정도 된거같은데 여기까지 왔네요. 처음엔 제방에서 시작해서 가게옆에 쬐그만 방에 모조리 가져다 놓았습니다.


사진찍는 기술이 없어서리... 사진도 많이 흔들리고 또, 조명이 백열등이라 플래쉬를 안터트리고 실제로 제가 느끼는 밝기로 표현하려니까 이모양(?)이네요..


감안하셔서 봐주세요. 그리고 첨 사진을 올리려니 좀 창피하네요.





전체모습입니다.제가 앉아서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는 위치입니다. 스피커가 좀짤렸네요.





좌측에서 본모습이구요.





왼쪽만 따로..





제 메인인 오로라의 불칸과 스텔로 분리형씨디피입니다.김승욱님 파노라마인터로 연결되었습니다.스텔로는 리버맨의 블루드래곤 110옴 디지털케이블로 연결되었구요.프로악1sc와는 김치호님의 매직스피커 케이블로 연결했습니다.점퍼는 김승욱님의 파노라마점퍼를 썻구요.





뒷모습도 찍었습니다.





이제는 av모습입니다. 메뚝방지 돼지가 있네요.





프로젝터구요.





센터는 b&w lcr300인가 그렇구요. 프론트는 자작 평판입니다.리어는 사진을 못찍었는데 크리스제품입니다. 모델명은 생각이 안나네요. 프론트,센터,리어 모두 제각각이라


음색이 맞지는 않지만 크게 신경을 안써서그런지 av는 들을만 하고 볼만하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제품 써보고 매칭에 고민도 많이했는데 어떤제품이던지 모든걸 만족시킬수 없다고 스스로 자위(?)하니깐 그런대로 만족스럽네요. 언제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요...^^





마지막으로 제아이콘입니다.








담에 사진찍는 기술많이 익혀서 다시 도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