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즐겨들었던 국내락음반입니다.





파라독스입니다. 저여인, 나그네길등에서 강렬한 이준일의 기타가 돋보입니다. 리더 원용석이 대학가요제에 출품했던 "예전엔미쳐몰랐어요"를 트롯형태로 다시 리메이크한곡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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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가사와 더불어 간결한 연주를 들려주는 태백산맥입니다. 특이하게 여성 키보드주자가 있습니다. 높은음도시 등에서 들려주는 기타리프가 좋습니다.








무당등과 메틀프로젝트등을 이끌며 1세대 한국메틀의 주역이었던 심상욱의 뮤즈에로스입니다. 빈손등에서 보여주는 공격적인 기타라인과 오경환의 파워드러밍, 타이틀곡은 구성력이 뛰어납니다.








지금의 소찬휘가 기타주자로 있었던 이브입니다. 히말라야, 신시, 어둠의 독백 등 곡들도 들을만 합니다.








제1회 락그룹경연대회 기념음반입니다. 당시 사회를 전영혁씨가 보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부산의 유명한 사하라의 "말할수없어" 와 상록수 란 밴드의 회의론이라는 곡이 가사와 구성력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