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촐한 나의 AV 입니다..


프런트 : PSB 6T


센 터 : PSB 8C


리 어 : JBL s138


T V : 삼성 볼록이 29"


리시버 : 야마하 530


DVDP : 파이오니아 233


업글도 안하고 줄구장창 버티고 있습니다. PSB는 영화,음악 둘다 만족할만 합니다^^





HiFi로의 첫 디딤돌입니다.. AA-40과 함께 구매한 와피7.1과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아나로그의 첫 디딤돌인 TK-600 가격대비 성능이 넘 좋은것 같구요. 민트급입니다.





PSB 6T 와 와피 7.1 그리고 와피보다 더 비싼게 구입한 스탠드(소*샵 루비)제 주관은 소리는 듣는것과 보는것이 같이 공존한다고 생각합니다.^^





센터는 PSB 8C 이놈은 9C로 못 산것이 후회스럽지만 아직까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불끄고 조용하게 98.5로 클래식 방송..비록 스테레오는 잘 잡히지 않지만 그냥 불빛


에 취해서....








이제 막 HiFi로의 첫 발을 내딛고 힘차게 나아가려합니다.. 물론 고난의 길이겠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만족하며 즐기겠습니다. 담에 시간되면 제가 좋아하는 소스도 몇장


올릴께요^^ 즐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