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상민 입니다.



전에 올린글은 덕분에 잘 해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12월30일날 서울 올라가다가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났는데 같이 타고 있던



가족들은 별이상이 없어서 조기 합의로 본상태며 저는 병원에 2달정도 입원했으며



현재는 통원치료 중입니다. 통원치료는 현제 보험회사에서 지불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병원에서 시간이 좀 많이 지났으니 합의로 바라고 말합니다. 아니면 추가로 진단을



끊어라고 하구요 현제 제상태는 아직도 병원은 다녀에 될거 같아서 보험회사에



전화하니 보험 담담이 바꿨다면서 전화 준다고 했는데 별써 세번째 전화 했는데



연락이 안옵니다. 합의보자는 말도 안하구요 그냥 이상태로 나두어도 되는건지요



어떤분들은 시간을 보험회사에서 끌어서 나중에 고소한다는 분도 계시던데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문의 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