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요새 주로 듣는 음반들입니다.^^
키스자렛의 새 음반 입니다. 정말 대단한 사람 이네요.
전제덕의 하모니카 앨범입니다.
하모니카만 잘 부르는게 아니라 노래도 잘 하네요.
데이브 브루백의 라이브 앨범입니다.
time out, park avenue south 앨범에서의 테이크 파이브도 좋지만 이 앨범의 테이크 파이브 러닝타임은 장장 16분이나 됩니다. 그걸 보자마자 바로 집었는데.. 너무 좋네요.^^
그런데 케이스 앞면에 느낌표는 왜 붙여놨을까...
엘라 핏츠제랄드의 네장짜리 앨범입니다. 원래 여섯장짜리(맞나? ^^;;) 앨피 앨범 이었다네요. 개인적으로 앨라 앨범을 좋아해서 그런지 1~4까지 다 듣는데도 지루하지가 않아요.^^;;
누보두 입니다. 개인적으론 완성도는 1집 누보송이 더 나은듯 합니다.
얼마전까진 3번 트랙 "수요일에는 빨간장미를"을 컬러링&벨소리로 했었습니다만...주변 사람들의 항의에...결국 바꿨죠. 내돈ㅜㅜ
끝으로 지열님께서 보내주신 마일즈의 일본 공연 앨범 입니다.
풍악과 함께 어제부터 주구장창 듣고 있습니다. (풍악 펌푼가? 조심스럽네요^^;;)
행복한 음악 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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