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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을 받아서 읽어보는데, 디자이너의 이름이 가장 먼저 나오는군요. 으음.
B&O 의 제품군은 은빛달걀모양의 MP3P도 그렇구 이넘두 그렇구..<br /> 디자인이 참..^^ 안이쁜것 같은면서더 먼가 끌리는?? 머지? 흠
음...비엔오에서 방진매트두 파는구나....
저건 방진매트가 아닙니다. 새로 출시된 전자저울 일겁니다.
쥬얼리 박스같은데여..ㅡㅡ;;
2004년 하반기에 출시된 B&0 007가방입니다. 페라가모의 디자인팀에서 직접 나서서 2년동안 디자인을 마치고 소재는 소가죽이며 40년동안 A/S를 제공한다고 하며 현지에서는 40,000불 정도에 판매되고 있을리가 없지요
카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