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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단자에 DAC라... 별 도움 안되실 것 같은데요.<br />
usb 이용하시는게 훨씬 음질이 낫다에 한표 던집니다.

사운드카드를 바꾸실거라면 기왕이면 동축디지털 지원되는걸로 바꾸시고 DAC으로 동축으로 연결해보세요. usb에 비해 더 나은 소리를 들려줍니다.

제가 쓰는 방법은 국산 오디오트랙 '프로디지 cube'라는 외장 사운드카드(9만원)를 usb로 노트북과 연결한 뒤, 동축으로 듣는 겁니다. 그냥 헤드폰 단자를 앰프에 바로 연결했을 때보다는 소리가 낫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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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트북도 헤드폰 출력 밖에 없고, 광이나 디지털 출력 단자가 없습니다. 하지만 외장 사운드 카드에 동축과 광 출력이 있으니 디지털로 들을 수 있지요. 전원도 그냥 노트북 usb 연결만 하면 공급되니 책상도 덜

노트북의 사운드카드는 바꾸지 못하구요 ...그러므로 ...광이나 동축은 사용할수가 없겠지요 ..그럼 usb 로 어차피 외장으로 가야 한다면 ..외장사운드카드 쓰느니(사실 사운드카드나 dac 나 똑같은 역활을 하지만 ..아무래도 사운드카드라는 명칭을 가진 제품들은 범용성을 두고 있지요) 그러므로 dac 로 바로 가는게 났겠지요 ...디지털 음질 차이가 없다는것은 ...전송과정에서 나오는 말이구요(이것도 사실 결론내리기가 힘든 상태지요 지금은)

아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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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외장 사운드 카드의 동축 단자와 앰프의 동축 단자를 연결합니다. 즉 제가 피시 파이용으로 쓰는 앰프는 인켈의 ad-3103이라고 미니 av 앰프입니다. 5.1채널이고 동축 입력 1개, 광입력 1개가 있죠. 광출력도 1개. <br />
사운드 카드의 디지털 출력을 그대로 이용(?)하기 위해 일부러 디지털 음성 입출력이 가능한 5.1채널 앰프를 쓰는 거죠. <br />
보통 스테레

흐음 외장사운드카드의 동축 단자와 앰프의 동축단자로 연결을 하였습니다만 .. 해당 제품을 보니 리시버이군요 ...그럼 사실 최종적으로 .. 김태경님이 들으시는 .. 아나로그 신호는 ..외장사운드카드의 영향이 아니고 ...리시버의 영향으로 듣는것입니다 . 왜냐하면 리시버에는 dac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리시버에 usb 입력 단자가 있다면 ...디지털전송 과정은 음질에 영향을 안준다는 조건하에...노트북에서 리시버로 가는 연결이나

오랜만에 오디오 갖고 얘기하네요. 별 아는 것도 없어서 제가 좀 무식합니다. 말하다 틀리는 게 있다고 해도 봐주세요. 많이 배웁니다. 그래도 좀 의문이 드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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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외장형 사운드 카드를 쓴 건 노트북에 광출력 단자가 없어서 입니다. 노트북에 광출력 단자가 있었다면 외장 사운드 카드 안 샀겠죠. 노트북 광출력 단자와 앰프의 광 입력 단자를 바로 연결했으면 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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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서 그 어떤 연결

아 아직 정립이 안된것 같습니다 ... 음질을 자우하는것은 ...비중문제이지 ...한쪽 한문제만 담당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디지털음원자체의 컬리티부터 시작해 ...dac성능 .앰프 . 선재 ..스피커 다 포함이 되겠지요...그러므로 dac성능도 음질에 크게 자우합니다 .. 님이 말하는 아나로그음질이라는것은 ..이미 노트북의 사운드카드에서 dac 기능을 걸쳐서 ..나온 신호를 말씀하시는건데요 당연히 노트북안에서 ..디지털신호를 아나로

아...그래서 저는 어쩌라는 겁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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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노트북은 헤드폰출력밖에 없으니 글렀다.<br />
2. 외장사운드카드를 달아서 소리를 뽑아내라.<br />
3. 뽑아낸소리는 디지탈이니 dac로 아나로그전환해서 앰프 아나로그 입력단에 맥이던가...(앰프에 시디플레이어 이어주듯이), <br />
디지탈입력단자가 있는 앰프에 직결해서 맥이던가 (동축이나 광을 이야기하는듯) 하세요...라는 말이지요?<br /

어쨌거나 질문에 여러님들이 성심껏 답변도 달아주시고 서로 토론도 하고...북적북적거리는것이 괜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님들 화이팅입니다. 고맙구요. ^^ 제 위에 댓글 답변도 좀 마저 해주세요. 확신이 필요해요...

그리고 ..자꾸 헤갈리는 이유가 그 리시버 때문인것 같습니다 ... 리시버를 앰프라고 말씀하시는데 단순 앰프로 설명하면 안됩니다 .. 엄밀히 따지면 .. dac 와 앰프가 합쳐진것인데 .... 이두개를 .. 그냥 앰프로 합쳐버리니.. 리시버 안에서 .. 일어나는 순서와 단계는 생락이 되어저리는군요 마치 노트북안에 사운드카드가 들어가 잇따 보니 .. 노트북안에서 일어나는 순서와 단계가 생락되듯이 ... 디지털 신호를 앰프에 연결하니 소리가 난다

아 죄송합니다 김종훈님 ..위에 말씀하신데로... 외부dac를 구입하셔서 ..들으시면 더 낳은 소리를 들으실수 있습니다 ...우선 ..앰프는 있으시니...dac 만 사셔도 되겠네요 ...그리고 들으시다 ..외부 장비를 dac ..선재 .. 앰프 이렇게 좋은 제품으로 업그레이드 하심 더 퀄리티가 좋겠지요 ....노트북에서는 디지털정보만 빼오는 역활만 하니 .. 노트북안에서는 더 이상 업그레이드 하실필요는 없습니다 ...^^

결국. 헤드폰단자에서 dac로 연결하는 건 비추이고,,,<br />
외장 사운드카드를 추가로 달고 또 dac를 추가로 구매해서 연결하여 앰프로 가라는 말씀이지요?

아이구 회사일도 바쁜데...아무튼 의문을 계속 풀어보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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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님 말씀 듣다가 이해가는 듯 하다가도 계속 이해 안되는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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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카드의 dac 기능을 걸친 신호나 외부 dac 기능을 걸친 신호는 절대로 디지털음질이 아닙니다 아나로그 음질이며 이 아나로그 신호가 앰프기능에 들어가서 소리를 듣는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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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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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 연결은 1번과 같

1번의 잘못된 이해 ---(1) 피시→usb 외장 사운드 카드(프로디지 큐브)→디지털 출력(동축)→앰프(ad-3103 디지털 입력 동축)→내장 dac* 이부분에서 아나로그로 신호로 바뀌고 ad 3103의 앰프기능으로 넘어갑니다 (ad 3103의 내장 dac)→스피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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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피시→ usb 외장 사운드 카드(프로디지 큐브)→아날로그 출력→ 앰프(ad-3103 아날로그 입력)→ 단순 증폭(?. 이미 아날로그 신호니 dac

제 글의 뜻이 잘 전달 안되는 것 같은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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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사운드카드(결국 외장 dac이죠)의 디지털 단자를 통해 출력되면 이건 디지털 음성입니다. <br />
외장사운드카드(외장 dac)의 아날로그 단자를 통해 출력되면 요건 아날로그 음성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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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dac만 걸치면 무조건 아날로그 음성이라고 말씀하시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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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외장 사운트 카드, 헤드폰 앰프 등)의 아날로그 출

김태경님 지금 사용하시는 외장사운드 카드에서 나가는 디지털신호는 외장사운드카드 의 dac 기능을 걸치지 않고 바이패스 해서 디지털로 나가는것입니다 ..아마도 김태경님이 외장사운드카드의dac 기능을 걸쳐서 지금 디지털 신호로 나가는것으로 알고 잇나 보네요 ..모든 사운드카드에서 ...광출력이나 디지털로 나가느것은 사운드카드를 이용은 했지만 .. 카드의 dac 기능을 걸치지 않고 ..마지 전송 연결 통로만 제공하듯이 바이패스 한경우입니다

아마도 김태경님은 .봐라 외장사운드 카드를 걸&#52451;지만 ..디지털 신호로 나가지 않냐 .. 하고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사운드카드에서 디지털 신호로 보내는것은 . 마치 usb 선이나 다를봐가 없습니다 .. 그냥 연결 통로로 바이패스 한경우입니다 .. 그러므로 .. 리시버에서있는dac 에서 아나로그로 변환을 해서 앰프기능으로 넘어가지요 ...

그러면 외장 사운드 카드에서 ... 만일 dac 기능을 걸쳐서 아나로그로 변환하고 .. 그 아나로그 신호를 다시 디지털로 변환해서 보낼려면 ...dac 기능과 ad 기능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고...그렇다면 ..또 다시 리시버에서 ..dac 기능을 통해서 다시 아나로그로 변환해서 써야하는데 ...그런 효율성이 없는 전달체계를 누가 이용을 하겠습니까 ...그리고 문제는 dac 기능을 통해 음질의 특성이 변하는데 그 과정을 두번이 걸친다면 음의

마직말 글입니다 ...그러므로 ..피시(디지털신호)- usb-외장카드(바이패스)-리시버dac- 리시브앰프로 ...가는것이나 ... <br />
피시사운드카드(아로그신호) -- 리시브앰프로 가는것이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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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둘다 신호는 전달은 ..디지털음원-아나로그신호로 변환 -앰프로 ..똑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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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디지털에에서 변환하는 위치가 .. pc의 사운드카드dac에서 하느냐 ..리시버의dac 에서 하느냐

ㅎㅎㅎ 우리가 무슨 학술토론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 그만 하시죠. 이러다 DAC 전문가 되겠습니다 그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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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노트북 OS가 윈도 7인데, USB 외장사운드카드인 오디오트랙 '프로디지 큐브'는 윈도 7에서 패스쓰루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 회사 공식입장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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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사운드카드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내부 원리를 모르겠지만...아마도 노트북 메인보드에서 나오는 음성 디지털 정보(? 어차피 2진

아 답답하네요 ...저도 노트북이고 노트북 사운드 카드에 디지털 출력 단자가 없습니다 글을 그만 쓸려고 햇는데 ...디지털정보를 왜사운드 카드 출력단자에서만 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 usb 로 연결하셧다면서요...그럼 usb 디지털 정보가 지금 나가는것 아닙니까 .. 후우 ..다른데서 어디 물어보세요 ...dac 란 기능이 정확게 무엇인지 그리고.. 앰프에 디지털신호가 들어가는지 그리고 스프커에 디지털 신호가 들어가서 스피커를 울려줄수 있

엄밀히 말하면요...설명이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 노트북에서 외부dac 까지 연결이 필요한 시스템이라면 ...dac가지 디지털 신호로 보내는것이 좋다입니다 이미 dac기능을 걸쳐 나온 신호가 좋다가 아니구요 ...그게 노트북에서 아나로그로 나와 앰프로 가는것보다 소리가 좋다여야 하는것입니다 .. 설명이 이렇게 되어야 제대로 된 정보지요 ..디지털신호 ..다 해결할것 같으면 ..dac가 왜 필요합니까 ...그리고 ...김태경님 댓글을

위에 김종욱님 dac 를 쓸려는 이유가 ...연결용으로 쓰실려고 물어보아겟습니까 ...연결용으로 할것 같으면 ...dac 기능 없이 연결 제품들 많씁니다 괜히 쓰지도 않을 dac 기능제품을 써서 돈 쓸일이 없지요 ...그런데 그런글에 ...dac 의 올래 주기능인 변환과정을 걸치지도 않고.. 디지털로 들어가서 디지털로 나오는 연결용으만 설명해서 .. 디지털은 멀 쓰던 ..음질을 따 똑같다 말씀하시니 .. 안되는거죠 ..디지털로 나와서 디지털로

진정이 묻어나오는 의견들 감사합니다. 상현님 태경님<br />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결론을 내렸습니다 <br />
1. 외장사운드카드를 산다.<br />
2. 일차로 외장사운드카드 - 앰프 직결을 시도해본다. (앰프에 av입력단자있음, 네임 5i 인티앰프)<br />
3. 2의 소리가 노트북헤드폰에서 뽑아서 들었던 소리 정도수준이면, DAC를 외장사운드카드와 앰프사이에 추가하여 들어본다. <br />
4. 그래도 별로면 주저없이 접

김종훈님 휴 제가 자꾸 답답해지는데요 ...외장사운드 카드를 써서 그 게 소리가 마음에 안들면 ...그냥 더 낳은dac 를 사서 앰프에 연결하면 됩니다 .. 외장사운드카드와 앰프에 사이에 또 dac 를 넣는게 아니구요 .. 휴 정보가 잘못되니 .. 이상하게 자꾸 나가네요 ....외장사운드카드나 ...dac ..나 같은 역활입니다 ...단지 어느것이 기능이 더 좋냐 차이지요 .. 왜 같은 역활을 하는것을 ... 중복으로 설치를 해요 .. 후휴 참

일단, 종현님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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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사운드 카드와 dac을 둘 다 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외장사운드 카드가 dac입니다. 그냥 구분해서 dac은 왠지 비싸고 고급스러워보이는데 기능 똑 같아요. 다른 말로 dac도 그냥 외장 사운드카드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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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사운드카드던 외장 DAC이든 이름만 다르지 기능은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다르다고 보는 분이 대부분이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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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아....노트북에 오디오출력단자는 헤드폰출력단자 밖에 없는데요.....헤드폰 출력단자로 소리를 뽑아서 DAC로 연결하라는 이야기시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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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게 안되거나 되더라도 별 효과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차피 같은 헤드폰 출력이라고 생각한거죠. <br />
헤드폰단자통해서 음의 정보량이 다 전달되나 싶었습니다. 거기서 오해가 있었네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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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고맙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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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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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님// DAC는 digital to analog converter입니다. 말 그대로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어 주는 녀석이지요. 그런데 헤드폰 단자의 출력 신호는 아날로그 신호입니다. 그러므로 헤드폰 단자의 신호를 DAC의 입력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고, 애초에 (바로) 연결할 수도 없습니다. 노트북의 아무 usb port에 DAC나 외장 사운드 카드를 연결하면 컴퓨터가 알아서 찾아내서 그쪽으로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 앞에서 그 어떤 연결을 해도 결국 리시버의 dac으로 듣는 거라는 말씀은 이해합니다. 맞습니다. 한데 그 논리 대로라면 dac이 왜 필요하죠? 모든 dac은 dac과 스피커가 바로 연결되는 게 아니라 중간에 앰프를 거칩니다. 아무리 비싼 dac을 써도 결국은 음성은 반드시 앰프를 거쳐가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스피커로 듣는 음질을 좌우하는 건 앰프 아닌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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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씀하셧는데...음질을 자우하는것은 ..앰프

휴 이제 글쓰기도 힘드네요 .. 김태경님 .. 그냥 ..생각하시는데로 ..알고 계세요 ...제가 볼때는 ..김태경님 생각대로 오디오를 하시면 돈은 안들뜻 합니다...진지하게 대화 잘 나눴습니다 ....즐거운 음악 생활 하시길 ....바라면서 ..

아. 저의 궁금증을 이창헌님이 한방에 정리해주셨네요. 제가 문과출신이라 그런가요? 감사드리고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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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님, 김태경님 언제 만나서 술한잔 합시다. 유쾌한 몇일이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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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생활들 하세요. 아나로그 오디오는 제가 좀 합니다. ㅋㅋ

재밌는 얘기 였네요.. 술 한잔씩들은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