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새봄맞이차원에서 약간의 변화를 줬습니다.
아래 사진은 근 1년정도 함께해온 시스템입니다(제프인티는 6개월...)
케언포그 시디피 소리가 너무 좋아서... 모양도 이뻐서....
구색을 한번 맞춰봤습니다.
VA555es쓰다가 야마하 A1을 쓰니...
결론이 나더군요. 영화DVD는 야마하! 음악DVD는 소니! (제 막귀 기준입니다)
케언 리모컨... 정말 이쁩니다. 신기한건 리모컨의 파워버튼 켜면
인티와 시디피가 동시에 켜집니다. ㅋㅋ 이런거 첨 봐서.... ^^;;
음색도 맘에 드네요. 제프인티랑은 서로간에 장단점이 있는 것같습니다.
편의성 및 디자인에서는 케언의 압승입니다. ^^
이 기기로 또다시 1년 버팅기는게 제 목표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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