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조그마한 집을 저희 아버지께서 매입을 하셧는데
집 주인이 집을 나가지 않습니다. 법 대로 하라며 근 1년을 넘게 살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전과도 많구요 동네에서도 문제가 많고 관할 파출소에서도 알아주는
분입니다. 집을 팔아놓고도 1년이 넘게 비워주지 않고 버젓이 물건을 내놓고 팔고
있습니다.이상한 찟어진 현수막이나 여기저기 걸어놓고 무슨 흉가처럼 해놓고 법대로 하라며 배짱을 부리고 있습니다.
몇번 징역을 살고 나오더니 횡포는 더더욱 심해지고 법에대해서도 조금 아는듯이
참 유치하고 교묘하게 저희 아버지를 괴롭힙니다. 주차장입구에 자기 차를 막아놓고
쓰레기를 버리고-ㅁ-;;;인간이하 행동을 스스럼 없이 합니다. 이 이야기는 빙산의 일각 이고 다른사람 폭행건 때문에 소송도 여러개 준비 하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그문제로 소송을 내놓은 상태입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법적으로나 서류상으로 저희
아버지 소유를 무단 점거 하고 있는 상태인데 그 안에 물건같은것도 마음대로 할수 있지 않습니까?
예를 들자면 천막을 걷는다던지 노점하고 있는 가판대를 치운다던디,주변을 정리를 한다든지 버젓이 똥배짱으로 버티고 술먹고 행패부리고 하고 있으니 그런것들을 해도 법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 않습니까.??
하도 행패를 부리고 더럽게 행동을 해서 참고 참고 법적인 조치가 내려질때 까지 기다리고만 있는데 자기를 못건든다라고 생각을 해서인지 더 기고만장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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