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 단품사진은 많이 올렸었는데
좁은집에 이것저것 많이 갔다놔서 한번올려봅니다.
방에 있는것은 제가 오디오생활시작하면서 모아왔던 인켈세트입니다
꽤 많은 기기들이 들랄날락하면서도 오로지 민트한번 모아보겠다고..^^
왼쪽에 인켈세트는 제기준으로도 정말 민트하고 오른쪽은 좀덜하네요
스피커도 구닥다리 하나 가져다놓고 가끔 전기먹여주고있습니다
좁은거실에는 이것저것 많이 갔다놔서 정신없지만 스피커업그레이드가
쉽지않을껏 같아서 음향에 신경써봐서 설치했습니다.
유포니아 회사 제품으로 설치했는데 전면의 한세트가 ac200이며
측면의 제품은 ac110 이라는건데 사실 프런트용인데 이렇게 큰건지
모르고 구입하는바람에 좀 오바라고 생각하긴합니다. 큰집에 가면 좀
낫겟지하며 스스로 위로중입니다.
전면위에놈은 초고역을 담당한다고하며 옆에 윙은 음을 수직및 수평으로
분산한다합니다. 구석에 있는놈은 베이스트랩인데 BT-40 입니다
생각보다 베이스트랩이 효용가치가 있더군요
설치하는데 유포니아측에서 많은 도움을 주더군요..
스피커는JM LAB 사의 ANTEA라는 스피커이고 앰프 디비디는 마란츠
제가 제일 많이 바꿧던 튜너는 럭스만 T-110 입니다
사실 전에 잠시썻던 틸스피커가 맘에 들어서 틸고급기를 들일려했으나
쉽지않더군요 거실이 작아서 좀더 슬림한 스피커도 함 들여놓고싶긴한데
아직 요원합니다 카시오페아 스피커도 함들어보고싶은데 주위 지인들은
알파스피커 가지고있는분이 없더군요...언제 와싸다에가면 함 들어볼수
있을까 생각중입니다. 음향판과인켈이 제목이 되지않을까싶네요 음냐..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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