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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한번은 꼭 들일겁니다 우륵 상태 좋은 놈으로 ^^ 스피커랑 앰프가 잘 어울리네요

앰프 보다 스피커가 더 마음에 드네요 요즘 제품은 아닌거 같지만 소리는 꾀 좋을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ar 같은데요..

아..ar3a라고 적혀 있구나.....ㅡㅡa

ar3a와 우륵이의 매칭은 좋은듯합니다.맛깔~스러운 소리를 재생하네요..

우륵에 ar... 조합 참 좋으네요..^^ 소스도 풍부하시고.. 저도 같은 우륵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최근에 턴테이블을 구해서 LP 자주 듣고 있는데 우륵 포노단은 정말 좋은거 같아요~ CD 와는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AR 상태 너무 좋으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AR3a 정도 들이고 싶지만...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음악생활 하셔요~~

깔끔하시네요... ^^ <br />
(에구 난 언제 저렇게 해놓고 음악 들어보나...)^^;;<br />

ar 주사 한방 놨나요? 그냥 두면 어테뉴에이터 먹통 됩니다. 이연구소 38 인티는 검정색 38D가 소리는 더 좋은데 상태 좋은 건 역시 금장의 38DF가 더 많더군요. 그리고 ar3a와의 조합은 고역이 좀 더 날카로운 38df가 더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주사 놔줘야겠군요..-.-

다행히 잘 갔는 모양입니다..전화를 기다렸었는데.^^...

그 좋다는 우륵을 들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심수근님, ㅅㅇ "나의 오디오"에 올리신 박수근 선생님에 관한 글... 클럽에도 올려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이선생님.영록님..<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