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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간의 쓰잘데 없는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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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6 02:4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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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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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시간의 쓰잘데 없는 짓.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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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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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늦은 시간에 제가 잠 안자고 지금 뭐하고 있는 짓이랑가요?
그렇습니다. 오늘 드디어 acd-40을 손에 넣어 풀 세트가 된 기념으로 아직 위치도 정하지 못했지만, 일단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acd 상태가 나머지 기기보다 좋지 않아 속이 좀 상하지만 아름답지요?
aa-40은 저 각도에서 찍은게 제일 멋있더군요.
이제 더 이상 사무실에서 일 제대로 못하고 장터 모니터링하는 불행한 사태는 종식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모니터링...할 짓이 못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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