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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거실 그리고 사랑스러운 녀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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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4 16:0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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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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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거실 그리고 사랑스러운 녀석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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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실 [가입일자 : 2002-12-06]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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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올려보는 저희집의 거실 풍경입니다. 사진을 찍기는 했는데 워낙에 기술이
없는지라 대충 봐주십시오. 정리정돈을 하고 찍어야했는데 워낙에 게을러서요...
먼저 전체적인 풍경이네요...
제가 사랑하는 녀석들 중 첫번째 Hifi Amp 인 Accuphase E-406 입니다.
이녀석은 AV Amp인 Pioneer의 10TX입니다. 1999년도 제품인데 아직도 어느 녀석
못지않은 외관과 성능을 제공합니다. 리모콘이 엄청 큰 터치스크린으로 되어
있는 녀석이지요.
요녀석이 CDP인 Classe의 CDP-1입니다. 요녀석 때문에 요즘 음악을 참 즐겁게
듣고있는 중입니다. 음악의 참맛을 느끼게해준 녀석이지요...^^
이녀석도 1999년도 Pioneer의 S9이라는 DVDP입니다. 어지간한 CDP와 견주어도
뒤지지않는 소리를 내주어서 여러해 동안 CDP로도 사용한 녀석입니다. 마치
에일리언의 입처럼 2중으로 DVD를 뱉아주는 매카니즘이 특이한 녀석이죠.
스피커는 모두 캐슬사의 제품입니다. 현재 프론트로 3조, 리어로 한조 그리고
센타도 Keep이라는 캐슬의 제품을 사용합니다. 유일하게 우퍼만을 다른 회사인
Jamo 것을 사용하는데 요즘엔 거의 켜지를 않네요...
요녀석은 최근에 들인 캐슬의 Inversion 15라는 모델입니다. 내놓을려다 그냥
데리고있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각자 다른 맛이 있기에 이리저리 프론트들을
조합하여 기분에 따라 사용합니다.
다른 녀석인 캐슬의 톨보이 Howard S2입니다.
이녀석은 다른 북쉘프인 캐슬의 York라는 녀석입니다. 소리가 일품입니다 !!!
마란츠의 튜너 TU1500이라는 모델입니다. 16층이라서가 아니라 참 방송을 잘
잡아주는 녀석입니다. 별로 자주 활용하지는 않습니다만...
이제는 거의 사용하지않는 한때 명기로 불렸던 VCR...Panasonic의 SB 900입니다.
그 위에 있는 것은 인켈의 데크인데 싼 맛에 구입해서 영어공부 할 때 사용하곤
합니다.
TV인데 한때를 풍미했던 소니의 Hivision 입니다. 당시에 거금을 들여서 장만한
녀석인데 여전히 화질로는 최고입니다....위에있는 녀석이 캐슬의 센타 Keep
이네요.
애들이 사용하고 저도 어쩌다 이용하는 소니 PS/2 와 HD 셋탑이네요.
모은 DVD와 CD의 모습입니다. 뒤에도 있는데 일부만 나왔습니다. 예전엔 참
비싸게 구입했는데 이제는 X값이 되었죠....^^
마지막으로 전체 거실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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