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네여..





정리중에 몇장 올립니다..





아이가 둘이나..생기면서..정착중인 넘입니다..





둘째가..네살이 넘어가면..원하던 넘들로 새판~짤 계획이구여..^^





1. 맨 위엔 넘은..PS AUDIO ..DACll 입니다..OP엠프만..637BP로 교체했구여..


교체후엔..음장감과 분리도 섬세함이 좋아 졌습니다..


오리지날 OP엠프는..전형적인 90년대 전후의 힘있고..좀 뭉쳐서 뿜에대는


소리였습니다..





2. 프리와 파워는..잘아시는 애드컴 450(프리+튜너)과 5400 입니다..


5800 파워의 동생으로 출력은 좀 작으나 음색은 동일 합니다..


참..튜너 프리의 경우 하위 기종인 400은 450과 모든 스팩은 동일하지만..리모컨만 없습니다..450 프리튜너는 리모컨이 지원 됩니다..^^








3. 파이오니아..LPD 입니다..그냥 받침대 겸..사용중인데..


내일..거실의 AV엠프로 옮길겁니다..^^


대신 트랜스포트로..신품가격 6만원짜리..DVDP가 들어옵니다..ㅋㅋ..


어차피 코엑시얼 출력이 필요하고..구운시디의 인식률이 좋은넘을 찾다보니..


중국산 DVDP가 가장 좋더군요..부가기능으로 MP3까지 되니..^^





4.럭스만 데크....별다른 기능은 없고 오토리버스 HXPRO 돌비BC


음색은 역시 부드럽고 곱습니다..








5. 구형 B&W 620입니다..요즘 BW와는 음색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이넘은 오히려 보스턴 계열이 아니가?라는 착각이 들정도로..비슷합니다..


외관이 좀 않좋고..유닛도 쬐금씩 눌렸는데..소리는 차이가 없어서


그냥 씁니다..워낙 저렴하게 구한 넘이라..불만이 전혀 없습니다..^^


그릴있어서..유닛 안보고사니..더 좋네여..ㅋㅋ..^^





나머지는 정리 않되고있는..


LP와 시디들...그리고..DVD타이틀 들입니다..


같은 싸이즈의 장식장을 하나더 들여야 쬐금 원활히 정리 될듯 합니다..





인터케이블과 스피커선은 보급형 3만원 전후의 넘들 입니다..


방향성 있는..무산소 동선 계열이지요..


하루 1시간도 못들어서...별불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