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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탈착이 안되면...수리는 어케하나요???...헤헤...좋은 포노앰프같던데...아날로그두 처음엔 좀 불편하더라구요...CD만 듣다가 엘피를 듣게되면...웅~이건 아닌데~하는 그런 생각이 많이 들기도 했었습니다...그런데...또 계속 듣다보니...또 엘피만 듣게되더군요...거참 이상하더라구요...마력이 있긴한가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앰프에는 포노단이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br />
포노단의 질이야...조금 떨어지겠지만 말입니다. ^^*

전원스위치부와 트랜스를 연결하는 선 단자부를 뽑으면 분리될것으로 생각됩니다만..<br />
제가 기기에 대해서 잘 알지못해서 망치지않을까..그냥 최대한 열려놓은 상태로 구경했습니다.. ^^;;<br />
포노단이 있는 앰프로 교체를 할까도 생각했는데.. 포노단이 있는 앰프로 한정하면 선택의<br />
폭이 좁아져서, 그냥 포노앰프를 별도로 쓰려고 합니다. <br />
나중에 EAR포노앰프로 업글하는 것이 현재의 바램입니다.. 물론 그보다

추억이 새록 새록 ... 정경화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오래 된거죠.콘아모르는 그래도 근래음반에 들어가지만 10여년이넘었고.. 멜라니사프카(이음반보면 이종환씨음성 생각 나죠- 이세상에서 가장슬픈일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이별을 고하는 일 ,,,머 어쩌고 저쩌고) 존바에즈 한영애등등 정말 추억이 많이 떠오르네요.

오호, 저 갈색 전해는 엘나_실믹 시리즈가 아닌가 하네요^^ 좋은 소리를 내 줄 것 같은 제품입니다.

영진님 말씀대로... LP는 추억을 되새겨줍니다..^^

DAC1X의 경우는.. 전면판넬 분해후, 전면레드에 걸린 선을 &#48820;고.. 본체 바닥을 보시면 트랜스 고정하는 나사가 있는데, 그거 제거 하고.. 그리고 잡아&#48820;시면 됩니다. 이것도 같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