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오페..























포스텍스 208 시그마 & 백로드혼 통

















거실..











예전 공제때 칼리오페를 구입해서 6개월여만에 방출하고 근2년만에 다시 구입했네요..





포스텍스와 궁합이 괜찮습니다.포스텍스는 전에 103을 써왔는데 그때의 통이랑 크기





나 무게가 비교가 안되네요..진짜 무겁고 큽니다.만듬새도 아주 좋고요..





아이때문에 음악듣는것도 포기하고 살다가 지름신의 강령으로 마눌 없는새에 후다닥





해치운것들 입니다.지금도 엄청난 덩치로 인해 방출위기에 있지만 소리가 모든걸





용서하게 하네요..ㅋㅋ 영롱한 피아노와 호흡이 느껴지는 보컬등..음장도 아주 좋네





요.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