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처음 듣는 스피커죠? HT-780을 공개합니다.
저에게 영화와 음악을 모두 만족시켜준 세상 단하나의 스피커죠. ^^
다름이 아니라 HT4V위에 미션780을 쌓아놓은 겁니다. 연결부분은 와싸다 대구점표 스파이크슈즈와 블루텍이 담당했구요.
공간과 아기때문에 스텐드에 모래 가득채우고 탑쌓기 해보았습니다.
금붕어 파는데 파는 흰색 큰 모래(작은 자갈?) 강추입니다.
전체 사진입니다. 기기들은 위에서 부터 NAD 521BEE, 320BEE, Philips 640k, Sony 915V, Yamaha 2400 입니다.
사정상 HT4H가 스파이크 신고 장식장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좋아요.^^
게시판에 킴버케이블 연결한 그림이 없는 것 같아 먼지의 압박을 무릎쓰고 올려봅니다.
아래는 평소 듣는 다른 시스템입니다. 막귀라서 모두 좋습니다.
안방의 AA-40 과 DTL-A1 입니다.
책상위의 Cydo 와 Criss NS2 입니다.
일하는 곳의 AA-77 과 Soundpax, 뒤에 놀고있는 Rouder Fidelio 도 있네요.
멍청하게 듣기는 사운드팍스가 100배나 비싼 로우더 보다 좋을 수도 있네요.
회원님들 올해는 모두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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