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찍은 사진중 젤 잘 나온 것 같아 올려봅니다..
막상 올리고 보니 그저 그러네요..
서브용으로 최근 구입한 파이오니아 sx-626, 그리고 기존의 티악 데크 A-430
시디피는 소니 디스크맨.. 그나마 픽업이 나간 것 같네요.. 수리비가 얼마나 나올지
"생명의 소리 아나로그"라고 하던데.. 그동안 얼마 안되는 테잎이지만 버리지 않고 들을때까진 들어야 겟네요.. 시디보다 그렇게 음질이 떨어진단 느낌이 안 듭니다..
SX-626은 작은 풀레인지에 물려 듣는데 중고음이 예쁘네요..
즐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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