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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4의 2%부족한 것을 델타가 만족을 시켜주는지요?<br />
델타보다 tl-4가 더 좋은 것 같은디..........===3=33333=3==333333333333

tl-4 방출 안 하시나요....

원래는 방출계획이였는데 <br />
조카 때문에 tl-4가 스탠드대용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br />
그리고 tl-4에 워낙 공을 들여서 방출하기도 아깝고요. <br />
네트워크를 콘덴서부터 저항 배선제 까지 전부 교체하고 <br />
흡음제양을 수십번 열고 닫고 해서 최종적으로 만들어 놓았거든요. <br />
그래도 델타가 더 좋긴 합니다. ^^

TL-4를 업그레이드하려면(네트웍, 흡음제) 유닛을 떼어내어야하나요 ? 뒷부분에는 빼내는 곳이 없던데. ~

제이름 검색 해보면 tl-4에 관해서 나올겁니다. <br />
우퍼하고 트위터가 가시너트로 되어 있어 분해 결합이 쉽습니다. <br />
우퍼쪽을 열어 보시면 네트워크가 우퍼쪽에 있고요. <br />
네트워크는 우퍼쪽 라인에 붙어있습니다. <br />
일단 트위터쪽 콘덴서하고 저항 우퍼 병렬쪽 전해 콘덴서를 <br />
필름정도 교체해주시고 방진매트처리및 계란판으로 마무리 하시면 <br />
전혀 다른 tl-4소리를 경험 하실 수 있

저두 함 들여보고 싶은데... 가져다 놓을&#46468;가 있어야지요..<br />
돈벌어서 비싼 스피커 들이기전에 집부터 늘려야 겠습니다. 대땅 큰 집으로...<br />
공간이 가장 아쉽습니다. 좋은 기계보다는...

호곡! 델타이야기는 없고, TL-4만...^^ 퀘이사에서 델타로 가셨군요. 어제 짧은 시간에 들었는데...에궁 존콜트레인의 Say it에서 색스폰소리가 저 뒤로 밀려나는군요. 다른 것은 &#44318;찮은데 고민입니다. 이거 한참 듣고 입실론으로 가볼까 합니다. 델타로 가셨다니까 좋은 음 즐기세요^^

봉근님 애기가 너무 예쁘네요.<br />
스피커 잘들어 가서 다행입니다.<br />
<br />
네 주객전도 네요.<br />
델타 얘기는 없고<br />
ㅜㅜ tl-4에 관심이 많으시네요.<br />

델타가 울기에는(?) 좀 좁아보이는 공간 같습니다만...<br />
예전의 델타가 잠시 그리워... 지나다가 들렸는데... 죄송합니다...^^;<br />
(델타가 상당한 음장을 자랑하는 녀석이었던 기억이...^^;)<br />
<br />
델타를 제대로 울리신다면...<br />
아마, 북쉘프에 대한 공간(환경)튜닝은 거의 졸업(?)하시리라 여겨집니다.<br />
제 생각으로 말이지요...^^;

3평조금 넘는 공간인데 좁아 보이는게 <br />
아니고 좁습니다.^^ <br />
좌우폭은 좁지만 청취거리는 대략 2M정도 나오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br />
스텐드 역활을 하고 있는 tl-4가 높아서 그런지 부밍은 거의 느껴지지 않네요. <br />
무대가 조금 높이 형성 되는것 말고는 들을만 할것 같습니다.(워낙 막귀인지라) <br />
잠시 집에 와있는 조카만 없어도 넓은 공간으로 나갈텐데 <br />
스텐드는 조카의 호기

좋은 스피커 들이셨네요...축하드립니다....벌써 델타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