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선재를 OCC 케이블로 교체해 보시면 약간 부스트된 듯한 느낌도 받게 되더군요~ ^^a (물론, JBL 계열은 아니지만, 시일이 5년 이상 된 녀석들은 모두 교체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부스트된 듯한 느낌이 어색했는데, 어느정도 시일이 지나면, 전체적인 느낌이 깔끔하고, 반응성이 좀 좋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다만, 스피커의 특성상 (유닛등의 조화등으로) 현대적인 느낌으로 변화하는것이 어색한 녀석은 오히려 역효과를 볼 수도 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