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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페밀리 |
AV갤러리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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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15 08:2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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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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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페밀리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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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호 [가입일자 : 2004-01-24]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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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커가....앰프가....저마다 다른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얼마되지 않아..우연히 만난...AR3a... 한동안 좋아지냈지만^^ 어느날 갑자기 그 세월의 냄새가 싫어져 젊고 이쁜 애인을 찾아다녔죠. 그러나 결국 처음으로... 이제 함께 늙어가는 친구가 필요한가 봅니다.
얼마전 멋진 분을 만나 횡재한 AR2ax. 평생을 함께 할 친구입니다.
1964년생...형님 AR4.역시 평생 모시고 살 생각입니다.
비슷한 연배의 스코트 LK-72. 아직 기운 팔팔하시고 성격 확실합니다^^.
조용히 모두를 살펴주시는 누님같은^^ ar-xa. 바라만 봐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AR 부라더즈
식구들 사는 모습. 평균 나이가....가끔 병원신세를 지더라도 서로 아껴주고 의지하며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우리 가족이죠..^^
이상입니다.
근무없는 토요일 (주 5일제 좋긴 좋네) 새벽부터 일어나 수선떨다가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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