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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스탠드 예술입니다...정말 한 자태하네요.

스탠드 정말 예쁘네요 다음에 한번 만들어 보고 싶네요....

저도 트라이앵글 쓰는데 와싸다에서는 트라이가 좀 냉대 받더군요.뽀대와 소리는 가격대비 최상인데....

고음이 날린다는 소문(?)이 많아서 오래 들으면 피곤해 질까봐<br />
지레 겁먹고 쳐다도 안보는 스피커인데<br />
실제는 어떤지 모르겠네요.<br />
백문이 불여일청....이겠죠?

트라이앵글은 클래식에 강점을 가지는 스피커라 와싸다에서 상대적으로 인기가 없는 듯 합니다. 트라이앵글 스피커... 클래식을 위주로 한 음악을 듣기에는 참으로 좋은 스피커입니다.

트윗이 이뿌게 생겼당.. 최근에 나온 모델이라 아직 많이 안풀려서 그런게 아닐까요~

제리우스202를 로텔에 물려씁니다. 해상력 좋고 부드럽고 시원한 소리를 내줍니다. 클래식,팝 음악은 물론 영화 볼때도 아주 만족합다. 생김새도 깔끔하고 폭도 넓지 않아 인테리어로 괜찮아요.

저의 AV시스템의 스피커를 트라이앵글이 담당 합니다...음악,영화 모두 만족 합니다.<br />
특히 서브를 추가 하면...음악도 상당 합니다.

스탠드..넘..이쁘네요......근디...자작.엄두가..안나네요..윽.~~ -_-...<br />

저도 예전에 티투스, 제리우스를 사용했는데.. 선명한 소리가...인상적이었습니다..^^ <br />
예전에 av/hifi 같이할때...사용했지요...

고역에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메이커라 사료됨.. 단 오래듣기엔 뛰어난 고역의 성능이 좀 부담될수도 있을 듯. 대체로 프랑스 계열이 고역에 강점이 있는거 같네요... 트리용(트라이앵글), JMlab ....

스탠드가 아고라 어쿠스틱 제품이네요... 작년 아이어쇼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고역이 날린다...라는 것은 어쩌면 지나친 선입견일지도 모르겠습니다...실제로 음반을 걸어보면 그렇지 않거든요...또...TR을 매칭시키느냐 아니면 tube를 매칭시키느냐에 따라 상당한 차이를 보이거든요...개인적으로 트라이앵글스피커는 tube매칭이 더 좋게 들렸습니다...사람귀의 능률은 너무나 다양하여 타인에게 베스트가 자신의 월스트가 될수도 있고 타인의 월스트가 자신의 베스트가 될수도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정엽님 KT-88 잘쓰고 있습니다. CDP 아캄33T 로 바꿔서 즐음하고 있습니다 근데 셀리에 잘 어울리는 스피카선 무어가 있나요 바이와이어링 되는 선 추천 부탁합니다.딩공관 새로 사셨어요 샤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