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대략 2평정도이고, 오디오 옆면하나와 뒷면하나가 책장입니다. 뒷면은 커튼입니다.
VIVO MK2에 패러다임 아톰 V6로 듣다가 저음이 부족하여 모니터오디오 BX2를 지르고 배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음은 늘어날 것이라 기대하지만..부밍은 생기기 않을지...저음이 과도하진 않을지 걱정도 좀 되고 있지요..
일단은 스피커만 주문했는데...
책상위 세팅에서 부밍이나 저음과다를 잡을때 시도해보는 우선순위를 어떻게 가져가는게 좋을까요?
스파이크, 오디오펜스, 매직헥사가 있는데...한꺼번에 다 살 필요는 없을거같구요..
제가 알기론 다음의 순서로 부밍과 저음이 줄어드는 순서라고 알고있어서 순차적으로 시도해 보려 합니다.
소리에 따라 중간에 시도를 멈추려고 합니다
1번 시도: 스파이크만 세팅 (슈즈없이 책상에 그냥 설치)
2번 시도: 스파이크 + 슈즈+ 매직핵사
3번 시도: 스파이크 + 오디오펜스 + 매직헥사
이런 순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파이크의 재질에 따라 소리가 다를까요?
이글케이블에서 복합재질 스파이크가 있던데요...혹시 써보신분 있으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