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12년에 이어 3번째 신년음악회를 지휘한 마리스 얀손스는 현존하는 지휘자중에서 실력,음악성과 인품 모든면에서 최고의 마에스트로로 추앙받는 명지휘자이고
그가 이끄는 바이에른방송교향악단은 베를린 필 못지않는 합주력을 자랑합니다 이날의 연주도 음악전통의대명사인 빈필이 왜 세계최고의 오케인지를 확인시켜주는
탁월한 연주를 들려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내년에 예정된 구스타보 두다멜지휘의 신년음악회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음악회날 많이 참석하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뜻깊은 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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