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판매는 판매장터에서....
으흐흐... 서인규님과 채진묵님이... 가족간의 불화군요...^^
뭡니까 이게 진묵님 나빠요~
음 천원의 압박
천원이면 서인규님의 일주일 생활비입니다. 그러므로 서인규님에게 밥사달라고 하면 그건 바로 서인규님에 대한 고문입니다.
저 천원도 일주일 내내 들고 다닌거라죠...
허걱.. 보기힘든 805네요.. 흐.. 부럽당...
NHT 1.5 내보 네시면 한달후에 후회 합니다. <br />
한달도 필요없이 지금도 후회하고 있어요..상당히 좋은 스피컨데..
서인규님 이제보닌깐 하이파이 매니야 이시군요^^ 좋은 기기 잘구경하고 감니다.<br /> 802 방출시 예약 합니다..ㅎㅎㅎ
오.. 매트릭스 802와 805 멋집니다. 저도 한때 매트릭스 시리즈에 푹 빠져있던때가 있었는데 소리 참 만족했었습니다. 곁에 두고 아껴주고싶은 욕심이 또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