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면 아시겠지만..스피커에 비해..
나머지것들이 상대적으로 고가입니다.
스피커 케이블,인터선의 신품가만 합쳐도 스피커보다 비싸네요.^^;
fa220은 내년에 가격오른다는 말에 미리 챙겨볼까 해놓은것이구요.
방이 좁아서 좀 걱정되긴하는데..내년초에 602re를 지를까..예상?중입니다.
스피커 배치를 위해 올해는 나름대로 참 과감한짓 많이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몇일전에는 책상과 침대를 버렸습니다. - 침대는..잠자리를 위해..
매트는 포기못하구요.^^; 스피커앞에 매트가 있습니다. 바로 스피커 옆에서 잡니다.
방이좀..작네요.^^;
제 귀한 앰프인 뮤피x-a100r과 소니 시디피인 xa5es 구요. 옆은 현재 취침용으로
사용중인 소니메가체인져.
지저분하네요. 시디피가 둘다 110V라 소형변압기 사용중이구요.(너무 낡았네요..)
옆은 뮤피전용 파워서플라이, 그리고 앞은 친구한테 얻은 멀티탭입니다.
저희 어머니가 선굵기 보고 놀라셨습니다.
오늘 배송온 채진묵님 작품 fa220
이전에는 xa5es는 자작PBJ로, 시디체인져는 벨덴8477(이건..기억이 잘안나네요.)
컴은 자동차용 5m짜리 인터로 연결되어있었습니다.
현재 컴은 그대로구요. xa5es는 fa220으로, 시디체인져는 자작PBJ로
벨덴은 차후 튜너에 쓸 예정으로 보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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