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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br />
스피커 - 블루텍 - 스탠드 - 스파이크 - 방바닥...으로 하고싶네요.

정답은 없기에 들어보면서 결정해야하나...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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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br />
스피커 - 스파이크(뾰족한게 스피커 하판쪽으로) - 스팬드- 방바닥... 으로 하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바닥부터 보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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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트 - 스파이크(스피커구입시 데스크용으로 준것) - 스탠드 - 3M방진패드 고무 4점지지 -스피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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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씁니다.

조언주신 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문제는 "이게 표준이다" 라고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가 봅니다. 혹시 "어떠한 세팅은 피해야 한다" 이런 조언도 마찬가지로 어려운 얘기인지요?<br />
그리고 오석은 활용할 가치가 없는지요...

저도 그동안 여러가지로 써보다가... 정착한 방법이 스피커 - 블루텍(극소량) - 스텐드 - 스파이크 정도로 합니다. 아랫층의 항의가 있어서 지금은 스탠드 밑에 방진패드 ㅜ.ㅜ 를 넣고 있긴 합니다. 굳이 필요하시면 오석은 제일 밑단에 넣으심이...

이 방법은 어떨런지요?<br />
스피커와 오석을 블루텍으로 붙여서 스탠드상판에 붙어있는 스파이크 위에 올리고<br />
스탠드 하판에 있는 스파이크로 방바닥에 설치하는 방법....<br />
스피커가 오석과 붙어서 나대지 않을거 같고 다시 스탠드하판 스파이크로 지지해서 진동전달을 막을수 있을거도 같고...이론이 부실하다 보니 별 생각을 다해보는군요.

http://blog.naver.com/miroo67?Redirect=Log&logNo=4071036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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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광수님 참고해서 읽어보시고...아시겠지만 저 블로그가 시발점이되어서 현재의<br />
레퍼런스클럽이라는 사이트가 탄생했습니다. <br />
자기주장이 상당히 강한 분이어서 잘 판별하시고 참고삼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