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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페어 참관 |
AV갤러리 > 상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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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2 18: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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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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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페어 참관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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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욱 [가입일자 : 2001-12-19]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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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에 가보고 다시 가봤는데, 규모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아쉽더군요.
av관련 제품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구요.
첫 부스에 있던 B&W입니다. 신제품 같던데 소리가 참 곱더군요. 시그너쳐800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일렬로 한방
다인과 칼라스인데, 칼라스는 제 취향에 안맞더군요. 별로였습니다.
반면에 다인 컨피던스는... 역시 좋네요. 오오. 저음도 잘 떨어지고 고음도 좋고..
듣기 좋은 소리가 납니다.
매킨토시 부스인데 스피커가 특이해서 찍어봤습니다.
JBL과 엘락입니다.
JBL만 살짝. S4800과 S5800입니다. 쿵짝거리는 것좀 틀어달랬더니 엉뚱한 것만....
팝송 좀 들어봤으면 했는데 망했네요. 그래도 소리가 참 반듯하게 나오더군요.
모니터적 성향이라는 게 이런 걸까요? 게다가 이쁘기도 하고.. 근데 비싸죠.
패러다임입니다. 안쪽에 있는 길쭉한 넘으로 머라이어 캐리 들어봤는데 아주
죽이네요. ㅡ,.ㅡ 제 취향에 딱 맞는군요. 집에와서 찾아보니 800정도..
시그너쳐 시리즈 입니다.
시그너쳐 시리즈 하급기 입니다. 그래도 비싸다는... 왼쪽에 있는 건 열심히
돈벌면 사정권에 들 수 있을 것 같네요. 패러다임 처음 들어봤는데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BMW오토바이가 있더군요. 이거 굉장히 멋있어서 찍었습니다. 꽤나 비쌀듯..
보나스........
규모가 많이 줄어서 아쉬웠고,
오늘 제 취향으로는
1. 패러다임 시그너쳐시리즈
2. 다인 컨피던스
3. B&W 신제품(뭐더라...)
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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