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를 알게 된지도 거의 2년이 다되었네요.
2년전에는 오디오에 오짜도 모르고 잘만 살았는데
요길 알고부터 오디오 폐인의 길을 걷는거같네요.
학생이다보니 돈이 넉넉치 않아도
2년을 돌아보니 많이 바꿈질 했더군요..
보여드릴건 없지만 그냥 이런 기기들을 썼었다는 걸 보여드리려는 겁니다
그냥 봐주세요..^^
현존 시스템
프론트 : 와피데일 8.4
센터 : 와피데일 8C
리어 : 클럭스 S-100k
우퍼 : 스피커마트 우퍼
리시버 : 데논 1603(가장 장수 기기)
시디 : 아남 ACC-55 (두번째 장수 기기)
제일 처음 상태 지저분의 극치더군요..
PC스피커 시스템입니다.
다음엔 클럭스 S-100K를 썼었는데 사진이 안남아있네요..
이 사진은 크레스타2와 조던s 입니다.
다음은 조던M과 탄노이M2입니다..
이번엔 조금 거금을 들여서 샀던 JBL LX-2005씨리즈
디카를 잃어버려서 어쩔수 없이 판 기억이 나네요..ㅜ.ㅜ
이건 특별경매로 샀던 POLKAUDIO사의 R50
최종 시스템인 와피데일의 8.4와 8C 센터입니다.
얼마전에 저렴하게 얻은 인켈 1210R도 보이네요..
스피커 단자가 바인딩포스트 방식인줄알았는데 클립식이더군요
알아보니 1211TR이 바인딩포스트고 이건 그냥 클립식이더군요
그래도 소리는 좋습니다..^^
마지막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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