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메인 프리미엄 마치와 스텐드 전복방지용 가드펜스 TL-4 입니다.


마치는 그간 거실장위에다 스파이크달고 쓰면서 스탠드는 꼭 한번 들이고 싶었는데


아이때문에 위험해서 망설이고.... 고민끝에 듬직한 TL-4 구해서


가드펜스 역할시켰습니다. 아직까지 성공적입니다.


요즘은 그릴떼고 있는 모험을 실험(?)중입니다.


마치는 물론이거니와 특히 TL-4는 그릴떼면 아주 잘생겼습니다.


귀퉁이에서 당당히 AV를 담당하고 있는 MICROLAB 위성입니다.











프리미엄 마치...부드러우면서 해상력있고 깊이있는 저음이 일품입니다.


저음하면 소파밑으로 꿈틀꿈틀 깔려오는 TL-4의 저음은 또다른 즐거움입니다.











그들을 물고 있는 인켈 검둥이 형제, 9030과 7080입니다.


편리함과 파워를 갖춘 최고의 보급기(?)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무게도...


(역시 귀퉁이에 AV담당 E-WAVE 디빅스플레이어와 MICROLAB 위성)











그리고 이넘아... 오늘부터 공부방 한켠을 자리잡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번 이벤트때 치열한 경쟁을 뚫고 얼떨결에 구한 켄우드 미니 콤포입니다.


튜너/테잎/시디/AUX, 그리고 리모컨의 편리함까지...게다가 이뽀요^^


앗! 하필 이때 복사시디가....





이상 제 자식같은 넘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