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V350 구입하고 사진은 함 올렸는데... 근래에 카메라 쓸 일이 없어서 함 찍어 또 올려봅니다. 사실은 리플이 계속 없어서... T_T
V450은 귀하다는데, 5.1 채널 앰프면 될 것 같아서 이넘 들였습니다만... 힘이 약간 모자란 느낌은 듭니다. FX 5.1이 음압이 많이 낮아 보입니다만... 어쨋건 앰프 볼륨을 좀 많이 먹는 편인 듯 합니다.
넓지 않은 공간에서 영화 보는데는 탄노이 세트에 이 정도 앰프면 좋아보입니다. 불과 2년 전에 비해서도 훨씬 저렴한 가격에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파나소닉하고는 잘 안어울릴 것 같았는데 포개놓으니 괜찮아 보입니다. 요즘은 하나 있는 DVD-A 타이틀 제대로 들어 볼 요량으로 6채널 인터케이블을 하나 만들어 보나 생각 중입니다.
드릴 빌려다가 간신히 벽에다 박았습니다. 요령이 없어서 그나마 반대편 넘은 약간 비뚤어졌습니다.
찬조 출연 Quad 606 입니다. 사실 관심 종목은 2채널인데... 근 2년 가까이 업글도 못하고 엄하게 영화보는데만 돈 쓰고 있습니다.
Nad의 흰둥이 형제입니다. 저 밑에 230A 펜스 450A로 교환 하실 분 계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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