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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합니다. 자료는 안개를 뚫고 업어온 캔톤 fonum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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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23:0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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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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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합니다. 자료는 안개를 뚫고 업어온 캔톤 fonum200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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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헌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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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쉽정도의 체급으로 보시면 됩니다. 작지만 땅딸한 체구, 차돌같은 놈입니다.덕분에 클립쉬 kg도 내놓았지만 않팔리면 모 그냥 쓰죠. -_-;
캔톤의 특징은 무진장 무겁다, 원목인클로져가 실하다.. 제가 LE 모델 하나 써보면서 느낀점입니다. 판매하시는분의 사진에선 현재 가진모델과 비슷한 사이즈를 상상했는데 마루에 떡하니 버틴 이놈을 보니 않업어 올수가 없더군요.
물건입니다. 80와트에다 캔톤치곤 드물게 3웨이 입니다. 중음이 돔이란점도 특이하더군요. 2웨이가 일반적인 캔톤 디자인으로 아는데 이놈은 좀 다르네요. 캔톤 FONUN400을 본적이 있는데 400 모델은 2웨이 에 3유닛이였는데 이놈은 다르군요.
일요일부터 48시간째 마란츠 66SE에 물려 합숙중입니다. 이놈을 울리기엔 66의 정갈함은 다소 힘에 부쳐보입니다만 며칠후에는 좋은 결과가 올것으로 기대 됩니다.
캔톤 모델은 이번이 두번째이지만도 잘 알려지지않은 독일산 유명기임에는 틀림없는듯합니다. 아 혹시 웨스턴 사운드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글쎄 하실수도 있겠네요..처음 사진은 캔톤 북셀프 LE350 사진이구요. 2웨이이고 지금 모델은 전면에 덕트가 추가되고 유닛은 조금 개량되었답니다.
로고입니다. LE는 전면 알루미늄 그릴옆에 눞혀져서 붙어있고 외 모델은 전통적인 캔톤 로고를 씁니다.
끝으로 허접한 기기들에 사진이지만 어렵게 들어오 궤짝이니 이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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